세상에서 가장 오래 산 올리브 나무

부베스 올리브 나무의 열매

그리스 크레타섬에는 올리브 나무가 정말 많아요. 크레타 면적의 4분의 1 가량을 올리브 나무가 차지하고 있거든요. 올리브 나무는 크레타섬의 풍경과 자연환경의 구성할 뿐만 아니라, 이 섬의 주된 농업이기도 하죠 (올리브 나무 & 올리브 오일).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올리브 나무는 크레타 사람들의 삶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어요. 이런 크레타 섬의 수많은 올리브 나무들 중에는 세상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고 알려진 올리브 나무가 있어요. 그 나무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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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브로스 협곡 하이킹

크레타 임브로스 협곡

임브로스 협곡 하이킹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길이 전혀 가파르지 않고요. 전체적으로 평이한 내리막길이에요. 협곡의 길이는 약 8~9 km. 보통 걸음으로 세 시간 남짓 걸려요. 심하게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이 아니라면 사계절 거의 언제나 임브로스 하이킹을 할 수 있어요. 체력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도 흥미로운 하이킹. 아이 동반한 가족에게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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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스 비치 & 라군

발로스 해변 & 석호

발로스 해변

발로스는 그리스 크레타 섬 북서쪽 끄트머리에 매달린 예쁜 바닷가에요. 엘라포니시 비치 만큼이나 크레타에서 인기 있는 해변이에요. 하얀 모래 해변, 에메랄드 빛 바다 호수, 동글납작한 언덕이 한데 어우러진 발로스 비치의 풍경을 처음 마주한 여행자들의 반응은 “우와아아아!” 나도 모르게 탄성이 터져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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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섬 페리 : 남해안 여행

그리스 크레타섬 페리

크레타 남해안 : 차 보다 페리!

그리스 크레타섬 서부 남해안의 마을과 바닷가는 해안 도로로 이어져 있지 않아요. 덕분에 이 지역의 때묻지 않은 자연과 작은 바닷마을의 평화가 지금껏 이어졌으니 고마운 일이에요. 다만 한 가지 단점은, 이 지역을 여행할 때 마을과 마을 사이를 차로 이동하기 어렵다는 것. 차로 가려면 먼 길을 돌아가야 해요. 도로로 연결되지 않아 차를 타고 방문하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한 마을도 있어요. 그래서 크레타 남해안에는 일찌감치 페리 서비스가 발달했어요. 마치 “마을 버스”처럼, 페리 보트가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승객들을 데려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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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마이아 (5월 1일)

그리스 크레타섬 야생화 - 데이지

그리스의 5월 1일 : 프로토마이아

오늘은 5월의 첫날! 프로토마이아! 그리스인들이 봄을 축하하는 날이에요. 5월은 그리스의 봄의 절정에 이르러, 갖가지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나서 산마다 들마다 천상의 화원을 이루어요. 싱그러운 풀빛 캔버스에 오색 물감을 흩뿌려 놓은 것처럼 알록달록 빛이 납니다. 그러한 5월의 시작을 그리스인들은 ‘프로토마이아 (Πρωτομαγιά)’ 라고 하고, 전통적으로 이 날을 축하하고 봄을 환영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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